DSR은 “연 소득 대비 1년 원리금” 비율입니다. 같은 소득이어도 기존 대출의 ‘월 원리금’, 카드/현금서비스, 대출 종류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. 오늘은 은행이 실제로 보는 핵심 포인트 7가지를 체크리스트로 정리합니다.
목차
- 1) DSR이 막히는 진짜 이유
- 2) 은행이 보는 ‘원리금’ 기준
- 3) 카드·현금서비스가 치명적인 이유
- 4) 대출 종류별로 체감이 다른 이유
- 5) DSR 낮추는 현실적인 5가지 방법
- FAQ



1) DSR이 막히는 진짜 이유
DSR은 단순히 “대출 총액”이 아니라 매달 갚아야 하는 원금+이자(원리금)이 기준입니다. 그래서 같은 7천만 원 대출이라도 상환방식(원리금균등/원금균등/만기일시), 금리, 기간에 따라 DSR이 확 달라집니다. 은행은 “지금 소득으로 앞으로 12개월 동안 버틸 수 있나”를 가장 먼저 봅니다.
2) 은행이 보는 ‘원리금’ 기준
대출 심사에서 중요한 건 ‘월 상환액’입니다. 특히 분할상환 대출은 원금까지 포함한 월 납부액이 그대로 반영됩니다. 반면 어떤 상품은 계산 방식이 달라 체감이 다를 수 있지만, 공통적으로 월 원리금이 늘면 DSR은 바로 악화됩니다.
3) 카드·현금서비스가 치명적인 이유
카드론/현금서비스는 “급전” 성격으로 해석되어 신용 위험 신호로 보일 수 있습니다. 또한 단기간에 여러 번 사용하면 금융기관 입장에서는 “상환 압박이 있는 상태”로 판단하기 쉬워요. 가능하다면 사용 빈도를 줄이고, 잔액을 ‘정리’했다는 증빙(상환 내역)을 남기는 게 유리합니다.
4) 대출 종류별로 체감이 다른 이유
주택담보대출, 신용대출, 사업자대출은 같은 금액이라도 평가가 다릅니다. 심사에서는 “목적·소득 근거·상환재원”이 같이 보이기 때문입니다. 즉, 서류로 상환재원을 깔끔하게 설명하면 같은 조건에서도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.
5) DSR 낮추는 현실적인 5가지 방법
- 월 원리금이 큰 대출부터 정리: 금액보다 ‘월 납부액’이 큰 게 DSR에 직격탄입니다.
- 카드론/현금서비스 사용 중단: 최소 1~2개월만 “사용 0” 흐름을 만들면 인상이 달라집니다.
- 대출 재심사(리컨시더) 요청: 부채 구조가 바뀌었거나 상환내역이 생기면 재평가 여지가 있습니다.
- 소득 증빙 강화: 급여명세/원천징수/사업자라면 매출·입금증빙을 한 세트로 정리하세요.
- 상담 시 ‘핵심 전제’를 문서화: 담당자가 내부 결재 올리기 쉬운 형태로 요약문을 주는 게 효과적입니다.



FAQ
Q1. DSR은 소득만 올리면 해결되나요?
소득도 중요하지만, 실제로는 월 원리금(특히 분할상환)이 더 빠르게 영향을 줍니다. “소득 강화 + 월 원리금 정리”를 같이 가는 게 현실적입니다.
Q2. 재심사를 요청하면 불이익이 있나요?
일반적으로 ‘요청 자체’가 불이익은 아니지만, 동일 조건 반복 조회는 부담이 될 수 있어요. 부채 정리/상환내역/소득증빙 강화 등 “변경점”을 만든 뒤 요청하는 게 좋습니다.
※ 금융상품/심사 기준은 기관·개인 신용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 최종 판단은 은행/금융기관 안내를 기준으로 하세요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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